운율? 그리고 의미? / 헝클어진 이야기 제안들 11
루이스 캐럴 지음, 유나영 옮김, 박정일 감수 / 워크룸프레스(Workroom) / 2015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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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룸에서 좋은 책들 소개해 주셔서 기쁜 마음으로 읽고 있습니다. 표지도 클래식하고 군더더기 없어서 참 좋아요. 근데 샘플 없이 바로 책을 뽑으신 건진 모르겠으나, 양장본임에도 불구하고 안쪽 여백이 너무 좁아서 독서에 방해가 되네요. 잠 자려고 누워서 수면에 집중하려는데 옆에서 누가 자꾸 귀에 바람 불면서 참으라고 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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