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친 오후의 헌책방
야기사와 사토시 지음, 서혜영 옮김 / 다산책방 / 202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숨겨져 있던 좋은 책들아 계속 발굴(?)되고 알려져서 기쁩니다. 헌책방이라는 단어가 주는 따스함이 책 속 이야기와 책 자체가 가진 이야기에 고스란히 묻어나는 것 같아서 좋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