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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가요 ㅣ 받침없는 글자로만 시리즈 3
김성민 지음, 임유 그림, 최국태 감수 / 책바보 / 2017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바다에가요
책바보 받침없는 글자로만시리즈 3번째 책인 바다에가요

책보는 건을 즐길 수 있게 쉬운책으로 만들어진 책
받침도없고 바다에 간다고만 생각하면서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
한글자 한글자 한글자
천천히 읽을 수 있는 책
천천히 보는 재미. 아이에게도 잼있는 시간이겠죠?
책읽기가 잼있는거구나 흥미를 잃지않게 해주는 책
책바보에서 나오는 바다에가요♡
이책의 주인공은 아버지 어머니 우주 벼리 4명 바다에 놀러간 이야기예요

벼리와 우주가 토라져 울고있을때 아버지가 바다에가자고해요.
간식과 보트를가지고 바다에가요. 바다에서 고무보트를 타고 모레위에서 그림을 그리는 우주와 벼리. 벼리에게파도가 다가오자 아버지가 크게 소리쳐서 무서워서 벼리는 울고 다리를다쳐서 어머니와 우주가 치료를해주어요 후~~우

어머니는 우주와 벼리에게 소라를 소개해주네요 도레밉가 라시레도~~ 예쁘게 소라가 노래를 해준다고 해요
노래소리에 고래는 무지개를 그려주고 소라떼는 ♡ 하트를 그려주네쇼
해가지고 아빠가 기타를 치고 어머니 우주 벼리가 노래를해요
이제바다를 떠날시간 아버지가 바다에 자주오자고 하시네요♡♡
읽기쉬운 받침없는 글자로만 구성이 되어 있어요
받침이 없어서 이야기가 끊기지나 않을까 걱정했는데ᆢ
작가님짱입니다 받침이없어도 이야기를 만들수 있다니 완전 대단하셔용♡♡
한글을 처음배우는 아이에게 쉽게다가올 수 있는 책
책을 줄줄 읽을수 있게 해줄거 같은 책
아~책뒷편에는 동시하나가 있어요

역시나 동시도 받침이 없답니다
한글을 접하는 아이에게 완전 좋은 책이예쇼
받침없는글자로만시리즈 다른책들도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