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분 문해력 글쓰기 : 초등 1·2학년용 - 기초 학습어휘 글쓰기로 즐겁게 배우는 초등 공부 하루 10분 문해력 글쓰기
박재찬(달리쌤) 지음 / 길벗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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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글쓰기를 해야 하는데 글쓰는 것을 좋아하지 않은 아이땜에 걱정이 많이 돼요 문해력도 키워야 하고 하는 시점 엄마 눈에 들어온 하루 10분 문해력 글쓰기

예비초등이라 뭐 천천히 천천히 했지만 이제 곧 초등이기에 조금 조급한 것도 있는 엄마라 울아이 10분 동안 조금씩 조금씩 해보면 실력이 쌓이지 않을까 싶답니다.

문해력 엄마 들이 가장 많이 신경쓰는 부분인데

문해력이 없으면 문제 자체를 풀지 못하는 부분이 허다 하답니다.

요즘 수학 문제 한번 보면 이걸 애네가 어떻게 풀어 이런말이 나오기 쉬운데...

그래서 울 아이에게 문해력을 키워 주고 싶은 엄마랍니다.


하루 10분 문해력 글쓰기 길벗

책을 펼쳐 보니 울아이에게 딱 맞는 책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저학년때 중요한 것은 기본이기에... 기본이 탄탄해야 하지 않을까 싶답니다.

문해력이란 글을 이해하고 평가하고 사용하고 글로 소통하는 능력이라고 합니다.


책에서 나와있는 것중 가르기 모으기 덧셈 뺄셈... 이런 것들을 아이가 표현할 수 있는 단어가 어떤게 있는지 체크도 해보면 좋을 듯 합니다.


60일 동안 아이가 할 수 있게끔 학습 계획표를 보면서 하나씩 하나씩 해주고 싶은 엄마 랍니다.

아직은 어휘를 잘 몰라서 엄마를 똥그랗게 쳐다보는 아이지만 책을 보면서 하다 보면 아이가 잘 알아 먹지 않을까 싶답니다.

글자 크기가 작지 않아서 아이에게 눈에 잘 들어 오고 아이가 이해 했는지 문제 풀이도 있답니다.


하루 10분 정도 하다 보면 아이가 잘 해주지 않을까 해요

엄마랑 함께 엉덩이를 10분 이상 붙이고 있으면 학교 생활도 조금은 잘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든답니다.

지금은 이걸 왜 해야해 힘들어 할지 몰라고 나중에 고학년이 되다 보면 이해해 주지 않을까 싶기도 한답니다.

하루 10분 문해력 글쓰기는 어휘를 기본으로 해서 글쓰기 생각하는 것을 표현하기에 기본적인 책이 아닌가 싶답니다

한문장 글쓰기 엄마도 행각하지 못한 부분을 아이가 표현해주면서 써보기도 하고 받침이 어느 부분에서 틀리는 지도 보이는 부분이 아닌가 싶답니다.

길벗 하루 10분 문해력 글쓰기로 천천히 조금씩 조금씩 조급해 아지 않고 연습하는 시간을 가지면 딱 좋을 듯 싶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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