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보다 먼저 읽는 첫 세계사 2 교과서보다 먼저 읽는 첫 세계사 2
한정영 지음, 이창우 그림, 김민수 외 감수 / 북멘토(도서출판)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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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세계사

엄마에게 가장 어려운 세계사

엄마란... 엄마가 뭐길래.. 또 공부를 해야 한답니까??

세계사가 너무 어려운 엄마.. 그래도 아이를 위해서라면... 한국사든 세계사든 달려 가야 한다기에..

오늘은 세계사를 향해 달려가 봅니다

아이들이 청소년기에 들어 한국사를 배우게 되면 세계사도 많이 궁금해 하지 않을 까 생각이 들어요

저도 어렸을 땐 그랬지만... 국사란 넘 어렵다는 것도 알게 되었답니다.. 처음 접해보는 울아들 딸을 위해서 엄마가 쉽게 부담감 없이 먼저 쳇세계사2책을 먼저 만나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기에 책을 읽어 보기로 했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만 되어도 세계사를 접하게 될텐데.. 아이들에게 역사이야기에 빠져들게 해주는

 

<교과서보다 먼저 읽는 첫세계사2>

첫 세계사2는 1, 2권으로 나누어진 책이랍니다.

첫 세계사2는 1, 2권으로 나누어진 책이랍니다.

역사는 지루한데... 북멘토의 첫 세계사2는 전혀 그렇지 않답니다

이야기와 함께 귀여운 그림들이 들어 있는 만화랑 역사를 이해하기에 좋은 글감이 있는 책

엄마에게 어울리는 세계사 책인듯 해서 넘 부담이 없답니다

역사를 알게끔 깔끔히 정리된 쳇세계사2

역사적으로 잘 정리되어 있고

역사적인 사건 들을 년도 별로 나와 있어서 한눈에 보기도 좋답니다.

엄마가 우~~와 한 부분은 바로바로

역사를 넘 정리 잘 해주는 마지막장

 

세계가 공부하기 전에 요 책.. 첫 세계사 2를 한번보고 수업을 듣게 된다면 세계사가 어렵지 않게 느껴지지 않을 까 생각이 들었답니다.

세계사가 나에게 울아들에게 다가오지 않은 과거의 이야기 지만 이해하기 쉽게 사진과 내용, 캐릭터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쉽게 다가가게끔 나와 있어서 아이들에게도 기억에 남지 않을 까 생각이 듭니다.

울아이게 커서 고학년이 되면 이 책 첫세계사2를 먼저 보여 주고 싶답니다^^

<출판부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은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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