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사진에 생생한 생각을 더해주는
생생 국기카드 105 스프링북
105개국 국기를 통해 만나게 되는 그 나라의 문화와 특징.. 백과사전이 따로 필요 없는 책
바로 생생 국기카드 105
생생 국기카드 105은 스프링 북으로 제작이 되어 있어서 잃어버리거나 방이 어지럽히지 않는 장점이 있답니다
아이가 가지고 나가고 싶을때 불안해 하지 않고 가방에 넣고 나갈 수 있게 스프링 북으로 되어 있답니다
생생 국기카드 105은 엄마도 모르는 나라들의 정보가 이 책안에 다 들어 있어서 역사공부에 활용해도 좋을 법한 책이랍니다
105개의 국가를 책 한권에서 만나는 여행
QR코드를 스캔하면 엄마폰에서 세계 지도 뿐 아니라 자세한 설명까지
울아이에게 조금 이르지만 국기를 하나씩 보여 주면 나중에 ㅎㅎ 올림픽때 아이가 축구경기를 보면서 어 미국이다 어 북한이다 러시아다...
이렇게 표현을 해주었으면 하는 기대가 ㅎㅎㅎ
방학의 첫날 생생국기카드를 열어주는 엄마
지구본과 함께 생생 국기카드 105을 보여주는데
이건 모지
지구본 굴리는 재미에 쏙쏙 빠지는 아들래미(결국 지구본이 망가져버렸답니다 ㅜㅜ)
기린은 어디서 살아요?
캥거루는요? 코끼리는요?? 나는요??
급 아이의 질문에 어리둥절했지만... 엄마가 찾아 보고 말해줄께!!!
생생 국기카드 105은 각 나라의 국기를 하나씩 하나씩 보여주는데 의미를 두고 있는 엄마
국기와 나라를 매칭하고
그드음엔 국기와 나라 위치및 특징, 기후, 역사문화를 조금씩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놀고픈 엄마...
아직은 어려서 못본다고들 하지만 그냥 보여주기만 해도 아이에게는 남을거 같기에 조금씩 조금씩 보여 주고 싶어 지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