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카폴리]를 사랑하는 울아이를 위해 찾아온 인성그림책 "바퀴가 갖고 싶어"
바퀴를 가지고 있는 우리 헬리
바퀴를 갖고 싶어 책을 보자 마자 울아들 헬헬.. 헬리라고 표현을 해주고 있어요
주인공 헬리는 친구들의 트랙 경주를 보면서 한숨을 쉬어요 왜 그럴까요?

바퀴가갖고싶어.... 바로 바퀴가 있는 친구들이 부러웠어요

이보습을 보고 캠프는 헬리를 보고 웃었고 캠핑카에서 바퀴를 찾아 헬리에게 프로펠러와 바꾸자고 했어요
헬리는 바퀴가 갖고 싶어서 프로펠러를 주고 바퀴와 바꿨어요
바퀴를 타고 트랙을 씽씽 다릴는 헬리
헬리는 너무 신나 했지만 이를 본 진은 깜짝 놀라고 말았네요
얼마지나지 않아 바퀴에 익숙치 못해 헬리는 넘어지고, 캠프ㅡ도 하늘을 신나게 날아다니다가 그만 프로펠러에 불이 붙어 지붕에 떨어지고
말았어요
구조대 친구들이 캠프를 구하려고 오고 결국 프로펠러를 단 헬리가 크레인과 캠프를 연결해서 구출에 성공했어요
그림을 보면서 친구들에게 있는게 나에게 없으면 부러워 하기만 하는데 일상이죠. 나에게 있는것이 송중한지 모르고 말이예요.. 다행히 헬리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자존감이 살아 났답니다.
나이ㅡ 긍정적인 모습을 보고 자존감이 되살아난 헬리..
헬리를 보면서 울아이도 자존감 잃지 않고 나에게 있는 것을 소중히 여기면서 쑥쑥 커 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