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의 마법 - 공부 저력을 키우는
오가와 다이스케 지음, 장현주 옮김, 이경은 감수 / 꼼지락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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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놀고는 싶은데.. 매일 똑같은 일상 어떻게 놀아줘야 할지 모르는 엄마

매일 똫같은 일이 일상인지라 아이도 지겨워하고 이젠 TV에 빠져 버리기 일쑤

내가 봐도 재미없는데, 애라고 별수 있나...

모든 엄마마음을 울아이가 공부잘하는아이, 잘 노는 아이, 건강한 아이이길 바랄텐데...

마침 나에게 다가온 놀이의 마법책

공부저력을 키우는 놀이의 마법

신나게 놀다보면 공부머리가 자라는 3분 놀이



아이가 머리 좋은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지금 상태에서 뭔가를 더 가르쳐서 성장시키는데 필사적일 필요가 없습니다. 아이와 함께 노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아이는 스스로 성장하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가 가진 최대의 힘은 노는힘

놀이의 마법책은 아이를 영리하고 건강하게 자라게 하는 것이 놀이이며 아이랑 함께하는 3분 놀이가 58가지나 담겨있는 책이랍니다.


놀이 = 아이가 생기가 넘치는 상태

아이는 최대한으로 집중하고 있을 때 본것, 들은것, 접한 것을 아주 잘 기억합니다.


이제부터 시작

아이와 하루 3분 어떻게 시작해볼까?

요즘 같이 하다보면 악만지르고 잘좀해 니맘대로 하지 말고... 이런 말하는 내가 생각이 난다ㅜㅡㅜ

무리하게 아이게게 해준거 같아 잠시 반성중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이제 부터 다시 시작해야 겠다

고 하는데...



아이가 놀고 있을때 흥미를 느끼고 머리와 마음을 사용하면 스스로 배우가는 방법을  찾아 성장 할 수 있단거

모든 체험은 아이의 마음을 자극하고 아이의 즐거움이 커지고 머리가 좋아진다ㅡ

유아기에는 충분히 논 아이가 반드시 성장한다고 하는데... 성에찰때 까지 놀고 거기에 엑기스 한방울만 떨쳐주면 된다는데... 엑기스가 중요



낙서를 좋아하는 울아이.. 벽이며 이불이며 여기저기 낙석한다고 혼나는 울아이... 맨날 혼내는 엄마 반성모드...


엄마가 먼저하고 같이 해보는 것도 아이에게는 큰 의미 있는 놀이란거....



신문지로 오리고 접고, 아이에게 접기 놀이 하는 법 아이가 원하는 대로 자르게 하는거 아이가 창조할 수 있는 모든 재미를 주는 것도 한편으로 아이에게 좋은 놀잇감일수 있다


놀이의 마법책은 놀이를 알려주는 것 이외에 평소에 어마들이 고민하는 것들을 정리해 놓은 Q&A도 잘 정리해주고 있어서 엄마들에게 딱인 육아서적이다.


놀이와 마법책에 나온 놀이는 거의 대부분 우리가 한번 해본 놀이들이다. 응영만 잘하면 아이와 재미있게 놀수 있는 좋은 학습놀이


아이가 성장하는 등안 놀이와 마법책과 함께 할 수 있는 육아 독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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