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삶이 그대로 녹아있는간증형식의 글을 선호하는 저로서는딱딱한 번역체 때문에 몰입하지 못 할 것 같아염려되었으나 이 도서가 다루고있는 주제가주제인지라 어느새 반권의 분량을 다 읽어가고있었습니다. 이번 도서는한마디로 ' 흥미롭다 ' 는 표현이 적절합니다.대통령도, 교황도 . 그 어떤 높은 지위의 사람도섣불리 이렇다하지 못하는가난과 낙태와 동성애 등의 이슈들에 대해서단호하게 . 그러나 철저히 성경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그리고 그러한 주제들에 대하여쉬쉬거리며 침묵하는 크리스천들에게경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