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 잘 나가는 영어공부방의 비밀
Mark 지음 / 부크크(bookk)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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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는 영어공부방의 비밀
 
 


이 책의 저자는 평범한 직장을 다니다 그만두고 자신의 인생의 두번째 시작을 연것이라고 했다.
 
영어에 대해서 원어민과 같을 정도로, 오랜 시간동안 유학을 다닌 점도 없었던
 
정말 평범했던 사람이었는데 소위 말하는 간절함과 행동에 옮기는 실천력이 
 
직접적으로 잘 이뤄져 현재의 모습까지 오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책의 내용은 영어공부방을 구성하기 까지의 과정과 행정,서류로 준비해야할 측면과
 
흔히 말하는 발품파는 요령, 학부모/학생들을 등록시키고 지속적으로 입소문나게 하는
 
좋은 공부방법들이 안내되어 있다.
 


영어공부방에 여러 단계의 학생의 다양한 커리큘럼에 대한 자세한 내용 파악은 
 
책을 통해서는 어렵지만, 충분히 학생과 가르치는 선생님과 래포가 충분히 잘 이루어지고
 
있음이 여러가지 구성으로 잘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아무래도 공교육제도인 학교는 여러 제도와 제약을 따르게 마련인데 특히, 선행금지법 같은 (물론 영어는 선행금지법에서 좀 자유롭다.)
 
제도에서는 사교육이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내세울수 있는 강점이 있다.
 
개인적으로 학생들은 스펀지와 같은 상태의 모습을 갖고 있는 데, 어떤 것을 잘 스며들게 해 주는 것이 참 중요하다 생각을 한다.
 
이런점에서 여러 가지를 배우는 것 뿐만 아니라, 아이 스스로가 자신의 자신감과 자존감을 정말 잘 키워 스스로
 
북돋워 간다면 정말 좋은 공부가 되는 것으로,여기서 잘 도와 주고있는 좋은 부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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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정리의 마법 - 저절로 돈이 모이는 초간단 재테크 습관
이치이 아이 지음, 홍성민 옮김, 이병수 감수 / 한국경제신문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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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돈 정리의 마법
  




 


책 첫 표지부터 보면 작고 보기 좋다. 라는 생각이 든다.
 
다이어리 아니면 수첩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책이 아담한 사이즈로, 진한 분홍색이 시선을 끈다.
 
거기에 돈 정리를 했더니 8,000만원이 모였다. 라는 글귀까지 딱 써 있다.
 
책은 일본인 머니 컨설턴트인 '이치이 아이' 라는 저자가 썼는데,
 
일본인 특유의, 또는 육아와 가사를 담당하고 있는 주부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주 세세한 부분에서 부터 하나하나 짚어가고 있는 점이 다른 책과 다른 점이라 하겠다.
 
책은 먼저 돈의 통로에 대해 안내하고,
 
그 이후, 1장 지갑을 정리,
 
2장 통장을 정리
 
3장 냉장고 정리
 
4장 수첩 정리
 
5장 빚을 정리
 
6장 집을 정리
 
7장 남편을 정리....까지 7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남편까지도 정리하면 8000만원이 모인다고 하니
 


특히 7장은 여성이라면 더욱 정독을 해볼 필요가 있겠다.
 
세세하고 꼼꼼하게 지갑에 돈을 고액권부터 잔돈까지 순서대로 넣는 방법, 카드와 현금정리, 영수증 정리 방법까지
 
엄마가 초등생 용돈기입장 정리하는 방법 알려주듯 정말 친절하게 알려준다.
 
책의 내용은 이론적인 것보다는 우리 주변의 실제 여러 사례를 들어가며 설명하고 있어서
 
정말 쏙쏙 들어오는 내용들이 정말 많다.
 
어려운 내용이 없고 짧은 시간에 다 볼 수 있는 분량이라 쉽게 다가오는데,
 
2장의 통장 정리, 5장의 빚 정리 부분은 개인적으로 중요한 부분으로 여겨진다.
 
그리고, 중간 중간 TIP 부분들을 통해 자신에 맞는 사례에 적용하도록 안내한다.

 


그러나 여러 좋은 팁과 처방이 모든 사람에게 맞을 수가 없다.
 
자신에 맞는 부분을 잘 취사선택하고 수정하여 받아들일 부분을 잘 받아 들여 자신의 것으로 만들면 되겠다.
 
특히 저자는 마지막에 다음과 같이 당부하는 부분도 있는데, 바로 자신은 ‘돈’에 대한 걱정과 어려움이 아니라 
 


자신에 대한 ‘자신감’의 어려움과 걱정이었음을 먼저 깨달았던 것이다.

가장 중요한 스스로의 인생을 바로 사는 계기를 돈의 통로를 정리하는 것으로 삼은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가벼운 소소한 팁으로 시작해서 자신의 인생 목표를 되돌아보게끔 하는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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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부의 대절벽 - 피할 수 없는 거대한 붕괴가 시작된다
해리 덴트 지음, 안종희 옮김 / 청림출판 / 2017년 9월
평점 :
절판


2019 부의 대절벽
 


 
앞부분부터 살펴보면 책 표지와 제목에서 부터 자극적이고 무섭게 다가오는 문구들로 가득하다.
 
검정바탕에 붉고 흰글씨로 거대한 붕괴, 세대지출주기, 혁신주기, 불황주기 등등
 
갖가지 지표들이 하락이 아닌 추락, 최악의 경기하강기에 대비하라는 말로 시작한다.
 
본인은 항상 느끼지만 언제나 경기는 호황기보다는 불황기라는 말이 많았고,
 
어느 원인이 되는 사건들은 항상 긴박하게 급격히 나타나곤 했었다.
 
 그런데, 여기 해리 덴트라는 저자는 주요한 여러 주기를 분석하고, 정리해서  어떠한 경제규모를
 
일으켜야 될지 좋을지 안내하고 있다.
 
책의 본문에서 가장 관련있는 주요한 주기로는 인구를 들수 있을것이다.
 
인구 규모가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감소되는 현상들로 인해 여러가지 버블붕괴에 대해 지적하고,
 
이 버블이 붕괴되면서 미국만이 힘들어할 상황이 아닌, 전세계가 같이 몸져 누울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책의 구성은
 
1부 버블을 확인하는 방법
 
2부 금융버블의 역사
 
3부 버블 붕괴시기를 예측하는 법
 
4부 제 2의 대공황이 온다
 
5부 대폭락에 대비한 최적의 투자 전략 의 다섯가지 큰 카테고리로 구성되어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책의 내용중 중요하고 잘 살펴볼 부분이라면 4부와 5부의 내용이다.
 
해리 덴트의 조언을 잘 살펴보고 이후 현재에 비추어 장래를 어느 정도 예견,
 
자신에게 맞는 투자처와 투자 방법을 잘 골라야 할것이다. 
 
해리덴트는 5부에서 여러가지 투자 방법, 주식, 사업, 부동산, 신흥시장의 투자 방법 등
 
여러가지를 안내하고 있는데, 항상 조언은 있지만 그 내용을 잘 취사선택하여 자신에게
 
정말 알맞는 투자 방법을 찾아가는 것이 정말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책의 전체적인 내용은 과거사례와 주기를 파악해 미래를 예견하고 있는데,
 
인구의 변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이와 관련한 투자 방법 및 예견을
 
잘 내려 자신의 자산을 잘 지킬수 있는 대응이 필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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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심리학 공부 - 일과 인간관계를 내 편으로 만드는 85가지 심리 기술
우리창 편저, 정세경 옮김 / 지식너머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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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심리학 공부
  


 
우리는 언제나 만나서 얼굴보며 이야기 나누든지, 그냥 통화를 하든지간에 그 사람과 어떠한 심리적인 관계를 이뤄가게 될것입니다.
 
책에서는 일상의 다양한 문제에 해법을 찾는 내인생의 셀프 상담실이란 좋은 슬로건으로 시작한다.
 


본인도 심리학책, 대학과 대학원때 심리학 교양과정이 있어 공부를 안한것이 아니었지만,
 
이 책이 도착하자 마자 가장 먼저 마음이 갔던 6장, 7장, 8장 부분을 먼저 집중적으로 읽었다.
 
아무래도 학부모이면서 직장인이기 때문에 더욱 신경쓰였던 부분으로 생각된다.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나에서부터 시작에서 가족으로, 직장으로, 평생 자신에게 알맞는 심리상태를 이뤄가는 방법, 조언을
 
제시하고 있다. 
 
먼저, 제1장 요즘 괜찮아? : 심리학으로 나의 일상 살펴보기
 
제2장 ‘누가’ 숨어있을까? : 심리학으로 내 마음 이해하기
 
제3장 1분만 더 시간을 준다면 : 심리학으로 대인관계의 폭 넓히기
 
제4장 늘 반대하는 사람이 있다면? : 심리학으로 사람의 마음 꿰뚫기
 
제5장 스스로 치료하는 마음의 병 : 심리학으로 더 건강해지기
 
제6장 매일 좋은 기분을 유지하려면? : 심리학으로 매력 끌어올리기
 
제7장 가족과 나누는 시간 : 심리학으로 평생 행복하게 살기
 
제8장 심리학을 실전에 응용한다면? : 심리학으로 문제 해결하기
으로 이뤄져 있고, 2가지 부록 중 [진짜 나를 발견하는 심리 테스트] 부분에서 다음과 같은 다양한 테스트를 해볼 수 있다.
1. 선천지능 테스트
2. 핵심 자질 테스트
3. 대뇌능력 테스트
4. 감성지수 테스트
5. 성격 테스트
6. 안정감 테스트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책을 바로 읽기전 부록2의 진짜 나를 발견하는 심리 테스트에서 관심이 있는 부분을 가장 먼저 해보고
 
책의 내용 하나하나를 자신에게 맞는 부분만을 취사선택해가며 보는 것이 정말 좋을 듯하다.
 
책의 내용은 답답한 이론적인 내용이 보다는 실제로 겪을수 있는 사례를 많이 넣어서
 
나도 저럴때 어떻게 할까?, 그땐 어떻게 했지 라는 생각을 하며 간접적으로 자신의 심리상태를 집어 넣어가며
 
아주 무난하게 심리학 공부를 하고 있게 할수 있는 책이라 생각된다.
 


책 내용을 하나하나 읽다 보면 간단하게 내가 알고 있던 것들을 무심히 흘려보내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여겨지고,
 
예전 스티브 잡스가 졸업식 축사로 말했던 부분중과도 가장 크게 마음이 와 닿는 부분으로
 
'시간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인생을 위해 자신의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라는
 
말과 너무나도 이어지는 것 같은 자신의 소중한 인생과 시간을 잘 써야겠다는 생각을 불어넣어 주는 좋은 책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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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세상의 모든 과학 - 빅뱅에서 미래까지, 천문학에서 인류학까지
이준호 지음 / 추수밭(청림출판)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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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세상의 모든 과학

 

  


 

제목에서 부터 한 권으로 끝낼수 있다는 친절한 과학 여행서라는 재미있는 문구가 

 

눈길을 끌고 사람들이 글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배려한 점이 좋은 것 같다.

  

어려운 과학용어도 있지만, 그래도 쉽게 풀어쓰는 배려

  

다양하고 이해를 돕는 재미난 삽화들이 중간중간 많이 들어 있는데,

  

일반 성인 독자들에게도 유익하겠지만, 특히 어린 학생들에게 더욱 흥미를 일으킬 요소로 보인다.

   

그러나 책의 전체적인 내용적인 부분과 체계적인 요소는 간단하게 제시되고 있어 

  

세상의 모든 과학을 한 권으로 끝낸다는 말은 좀 어울리지 않는 부분이다.

  

구성은 일반적인 각 장마다 연관을 이으려 3장으로 구성하고

 

1장에서는 생명을 탄생시킨 우주의 신비

1.우주  /   2. 지구   /   3. 바다    /   4. 대륙    /   5. 조상

 

2장은 문명의 배를 탄 인류의 항해

6. 인류    /     7. 무기    /     8. 농업    /      9. 문자

 

3장은 더 넓은 우주로 나아간 과학

10. 과학     /     11. 빅뱅

 

으로 연결이 되어있다.  나름 여행을 통한 컨셉으로 책의 내용을 진행하고 있으나, 

  

여러 분야, 다양한 영역을 다루고 책의 카테고리와 파트에 연결해 집어넣다 보니

 

어느 정도의 집중, 세부적인 내용이 부족한 부분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이 책 한 권으로 세상의 모든 과학을 끝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흥미와 관심이 가는 부분, 그리고 나에게 교육적으로 필요하거나, 

 

아님 현실적으로 필요한 부분들을 찾아 자신에게 맞는 과학지식을 잘 섭취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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