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궁 1 - 의자왕의 밀궁
정현웅 지음 / 오늘의책 / 2001년 8월
평점 :
절판


요즘 사회책에서 백제나 신라같은 것을 공부하고 있다. 그래서 백제의 마지막 왕인 의자왕에 대해 공부하려고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의자왕은 무왕의 맏아들 이며 632년에 태자에 책봉 되었다. 또한 용맹하고 우애가 누구 못지 않게 깊고 속도 깊었다. 왕위에 오르자 642년에 신라를 쳐서 미후성 등 40여 성을 빼앗고 윤충을 시켜 대야성을 공격하여 성주 김풍석 등을 죽게 하였다. 그 후에도 당황성,요치성 등을 쳐서 기울어 가는 나라의 힘을 회복하는데 힘썼다. 그러나 나중에는 사치와 방탕에 빠져 성충,흥수와 같은 충신들의 말들 듣지 않고 국정을 돌보지 않았다.

660년에 나당 연합군의 공격을 받게 되자 계백장군으로 하여금 황산벌에서 맞써 싸우게 했으나 지고 말았다. 사비성이 포위되자 웅진성으로 피신 하였다가 사비성이 함락된후 당나라에 압송되어 그 곳에서 병으로 죽고 말았다. 이로써 백제는 31대 678년만에 망하였다. 의자왕이 끝까지 책임감을 잃지 않았으면 백제가 멸망하지는 않았을 텐데... 결국 백제가 멸망 하엿지만 나는 백제가 자랑스럽다. 여러가지 기술도 뛰어나게 발달 하였고, 여러 훌륭한 분들도 많이 계시기 때문이다. 나도 끈기가 많지는 않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끝까지 책임을 다해야 겠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하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