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 - 저학년 위인전 1
이효성 글,최병선 그림 / 예림당 / 1999년 8월
평점 :
절판


황희 정승은 내가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다. 황희 정승은 참 훌륭하시다. 하지만 황희 정승이 돌아가셨을 땐 내 슬픔은 이만저만이 아니였다. 온 백성들은 어버이를 잃은 것처럼 통곡을 하였고 나역시 통곡을 하였다. 세종의 아들 문종도 황희의 죽음을 슬퍼하며 '익성'이라는 시호를 내려 그의 공덕을 기렸다. 이렇게 하여, 어질고 충직한 마음으로 임금을 잘 받들어 모시고 백성을 사랑하던 황희는, 세종의 곁으로 가셨다. 황희 정승은 비록 세종의 곁으로 가셨지만 무엇보다고 백성들이 잘 살도록 비셨을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을 보면서 한가지 깨닫은게 있다.

황희는 집에서도 학문을 열심히 닦았지만 그런 외에도, 지혜를 쌓고 덕성을 길렀다. 하루는 길을 걷고 있었는데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어서 밭둑데 있는 그 나무 그늘로 앉아 땀을 시키고 있었는데 소를 끄는 농부에게 두 마리소를 보고 누가더 일을 잘하나 물어 봤더니 농부는 황희의 귀에 대고 말을 하였다. 그랬더니 황희가 그런 말을 외 여기까지 와서 말하냐고 했더니 아무리 짐승이라도, 제 흉을 보면 싫어 한다고 하였다. 그 점에서 황희는 그 농부에게 큰 깨닫음을 깨 우쳤다. 나도 이제부턴 어른들이 하시는 말씀을 잘 깨닫고 황희처럼 글을 많이 읽어 똑똑해 져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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