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를 대하는 아버지와 아들의 상반되는 시선을 가지고 인간이 인간을 대할때 어떤 마음을 가져야 되고 어떻게 해야되는지 은유적이고 직관적인 표현으로 잘 표현낸 그림책입니다. 아이에게도 좋은 영향을 주는 책이지만 어른들이 읽어도 무방할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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