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게 일하고도 많이 성취하는 사람의 비밀
로라 스택 지음, 조미라 옮김 / 처음북스 / 2013년 7월
평점 :
절판


6시 퇴근 시간이 다되어도 퇴근을 하지 않는 다. 상사의 눈치를 보거나 야근을 하기위해 같이 저녁 먹으러 갈 사람을 찾는다. 7시가 다 되어 상사가 퇴근을 하면 차례차례 퇴근을 하거나 야근 업무를 시작한다.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언제부터 이런 환경이 자리잡힌 지는 모르지만 야근 하는 사람이 일을 더 많이 하고 열심히 하는 것처럼 인식되고 상사보다 일찍 퇴근하는 사람은 일을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 되어 버린다.

내생각에는 야근은 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근무시간에 할 일을 늘리는 것이라 생각한다.

야근을 하면 다음날 업무에 당연히 지장을 받고 집중을 할 수 없으니 당연히 야근은 반복 될 수 밖에 없다. 밤이 되야 집중할 수 있다면 차라리 출근을 늦게하고 일할 수 있게 해달라고 하는 것이 낫지 않을 까.

저자는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 종류의 일을 했는지 혹은 몇 시간 일했는지가 아니라 일의 결과라고 말한다. 바쁘다는 것이 꼭 생산성과 같은 의미를 갖지는 않는다.


시작하는 것은 쉽지 않다. 계획하기 입문을 먼저 해보는 것이 좋겠다.

기본적 스케줄링 원칙을 따르고,

가능한 업무를 위임하고 아웃소싱하라

자신만의 마감기한을 정하라.

우선순위는 정하지만 유연성을 가져라

하루 중 가장 적절한 시간을 고려하라

의도적으로 업무를 줄이는 것을 연습하라고 한다.


컴퓨터 분야의 캐싱개념을 개인의 유용성에 적용하여 이해하기 쉽게 했다. 당신의 역량이 거의 한계치의 다다랐을 때 업무량을 결정하여 삭제, 추가, 거부 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했다. 그럴수 있다면 업무흐름을 간소화 하고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유지하기위해 필요한 하루 90분 정도의 추가시간을 찾기가 쉬워질 것디다. 누구를 위해 당신의 시간을 쓸 것인가에 대한 결정도 더 자발적, 객관적, 논리적으로 할 수 있고, 이상적으로는 다른 사람이 이를 인식하기 쉽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일을 진행하는 데 필요한 모든 정보와 자료를 갖고 있다고 생각하라. 생각만 하지말고 행동하라. 일에 대해 충분히 생각했다면, 행동하라. 일에 집중하라. “좋든 싫든 이일을 끝낼 거야” 라고 다짐하라. 재미있으면 일이 아니다. 재미있는 일을 할때 만큼 힘들일을 할때도 집중력이 필요하다. 한번에 조금씩 하더라도, 결구 그 일을 끝마치게 될것이다. 그러면 상사도 그 일에 대해 묻지 않을 것이고 당신도 더 이상 그일을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회사생활을 하면서 고민했던 일에 명쾌한 답을 준다.

회사에서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고 일만 한다고 해서 반드시 사회에서 버림받는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실패를 두려워할 필요는 없지만, 실패가 불가피하다고 생각하지 마라. 행운은 용감한 자의 편이다. 그러니 준비가 되면, 바로 뛰어들고, 그 후에 따라오는 일을 처리하라.

유용한 팁을 간결한 언어로 제공하는 좋은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