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실리 수호믈린스키 아이들은 한 명 한 명 빛나야 한다 세계 교육석학에게 배운다 2
앨런 코커릴 지음, 함영기 옮김 / 한울림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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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한명 한명 빛나야 한다. 책 제목이 나의 가슴을 쿵하고 내리친다. 이 책의 제목을 교사들이 본다면 대부분 비슷한 감정을 느끼지 않을까 생각했다.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교육자 중에 한 명인 바실리 수호믈린스키의 교육사상을 담은 이 책은 다양한 유형의 학생들 한명 한명에게 관심을 가지며 교사와 학생 간의 관계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는 내용이 나온다. 바실리 수호믈린스키의 교육철학을 잘 알 수 있는 책이다. 현재의 교육과도 크게 다를바가 없으며 진정한 교육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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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왕따 특공대 - 개구리 왕국을 구하라! 꿈터 어린이 26
고정욱 지음, 이상미 그림 / 꿈터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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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왕국을 지켜라.

개구리 왕국을 지키기 위한 주인공들이 나오는 동화이다. 개구리는 우리에게 친숙한 동물이다.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이기도 하다. 개구리가 있는 개구리 왕국은 환경 문제로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종류의 개구리가 나온다. 청개구리, 참개구리, 황금개구리, 산개구리 등이 등장한다. 많은 사연이 있는 개구리들이 개구리 왕국을 구하기 위해 힘을 쓴다. 우리의 욕심이 만들어낸 이무기, 그리고 이무기에 맞서 싸우는 개구리들. 그런데 왕따 특공대라고 불리는 것이 참 재미있다. 우리의 삶을 돌아보고 행복하게 그리고 함께 사는 방법을 익혀야 할 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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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운 쥐, 쩌렁이 - 2021 경기도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2020 어린이도서연구회 추천도서, 2020 읽어주기 좋은 책 선정도서, 2019.10 어린이도서연구회 추천도서 학교종이 땡땡땡 9
리처드 윌버 지음, 김효은 그림, 김선희 옮김 / 천개의바람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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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단점은 있다. 그러나 그 단점도 장점이 될 수 있다.

이 책의 100자평을 남기라고 하면 이렇게 남길 것이다.

난 자존감이 아주 낮은 사람이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자신을 사랑하려고 노력을 많이 한다. 그러나 제대로 되진 않는다. 주변의 눈치도 많이 살피고 분위기를 해치지 않으려고 한다. 그러다보니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편이다. 그래서 이 책이 좀 더 마음에 와 닿았나보다.

이 책은 부담없이 참 쉽게 읽힌다. 그러나 내용은 간단하지 않다. 마음을 많이 울린다. 아무리 주의를 주어도 큰 소리로 이야기하는 쩌렁이의 모습이 참 인상적이다. 찌렁이도 착한 아이가 되고 싶고 부모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잘 지키고 싶어한다. 그러나 잘 되지 않는다. 큰 목소리로 항상 고민이 많던 쩌렁이는 단점인 큰 목소리가 아주 도움이 된 일이 일어나게 되면서 이야기가 마무리된다.

서로를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고 바라봐주는 것이 참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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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 만나 사계절 동시집 16
김유진 외 54인 지음, 이윤희 그림 / 사계절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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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부터 이목을 끈다.여자 아이가 남자 아이에게 귓속말을 하고 있다. 그 말이 바로 "이따 만나"

이따 만나 글자도 특이하다. 첫 낱자는 분홍색으로, 그 다음 낱자는 파란색으로 되어 있다.

 

설레는 마음으로 책을 펼쳐본다. 이 책은 어린이 시집이다. 시집의 내용은 ‘나’로 시작하여 가족, 친구로 범위를 넓혀 나간다.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동식물 등 아이들의 마음을 볼 수 있는 동시 55편이 있다. 아이의 시선으로 다양한 세상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책 제목인 '이따 만나'라는 시는 최근 학원으로 돌리는 바쁜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한 시다. 요즘 아이들의 놀이 시간이 부족하다는 기사가 참 많이 나온다. 시대 흐름에 맞게 이 시는 마음이 조금 아프다. 그러나 이 시는 학원, 공부때문에 힘들다라는 말이 없다. 우린 바쁘지만 그 틈에서 잠시 만나 그래도 놀자라니.. 정말 아이의 마음이다.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보고 싶다면 이 시집을 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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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의 맛 사계절 중학년문고 16
류호선 지음, 정지윤 그림 / 사계절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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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살지 않는 나는 평소 서울말에 대한 동경을 가지고 있었다.  

이 책은 아나운서의 꿈을 가진  여수에 사는 철환이가 서울로 전학을 오게 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엮은 이야기이다. 

지방에 사는 아이들에겐 다소 적응이 안되는 이야기일 수도 있다. 


다른 지방에서 서울로 전학을 온 친구들이라면 이 책을 읽으면서 마치 자기 이야기처럼 느껴지지 않을까 싶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가 쓰고 있는 사투리가 틀린 것이 아니라는 것을. 

 

정겨운 사투리의 맛을 진정으로 느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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