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나는 햇살그림책 (봄볕) 40
김주경 지음 / 봄볕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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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하는 서평입니다. *

 

어른도 아이도 가끔은 자신의 기분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것을 어려워한다. 이 책은 다양한 동물 캐릭터를 통해 감정 상태를 표현하고 있다. 기쁠 때, 신날 때, 화가날 때 등 감정에 따라 캐릭터가 변하고 감정은 변하지만 그래도 나는 언제나 나 라는 것을 알려준다.

 

할머니를 만나면 꼬리가 절로 팔랑팔랑 움직이는 똥강아지처럼 주인공 아이도 그렇다. 친구들과 신나게 놀때는 기운 찬 아기돼지가 되고 잘못을 하고 나서 엄마에게 들킬까봐 미어캣도 된다.

 

난 항상 21킬로 여섯 살 아이지만 정말 다양한 감정을 가진 하나의 인간으로 살아간다는 걸 보여주는 그림책.아이들의 다양한 모습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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