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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을 나온 암탉 (출간 20주년 기념판) - 아동용
황선미 지음, 김환영 그림 / 사계절 / 2020년 4월
평점 :
딱 펼치자마자 작가들의 사인이!!! 행복한 마음을 가지고 책을 읽었다. 워낙 유명한 이야기이고 책도 여러번 읽었고, 그림책도 읽었고 만화영화도 보았다. 작가의 말에서 마당을 나온 암탉이 세상에 나온지 20년이 되었다고 하니 참 놀랍다. 그것도 세계 여러곳에 책이 가 있다는 사실도 자랑스러웠다. 김환영 작가님의 그림이 글을 더 생생하게 만들어 준다.
잎싹의 성장과정을 보면서 함께 마음 아팠고 눈물도 흘렸고 기뻐하기도 했다. 마당을 나온 암탉은 책 뒷표지에 나와 있듯이 우리 시대의 새로운 고전이다. 지금은 20년된 청년이지만 곧 40년인 중년, 60년이 된 노년이 되어도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책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