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을 걸어 두는 나무 모퉁이책방 (곰곰어린이)
마리안느 머스그로브 지음, 김호정 옮김 / 책속물고기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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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나무가 있으면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안이 될까?

 

세상 누구나 걱정을 가지고 산다. 그 크기와 종류가 다를 뿐. 누구나 소소한 걱정거리가 있다. 그런 걱정거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걱정을 덜어내기도 하고 그 걱정을 덜어내기 위해 또 다른 노력을 하기도 한다.

 

본문에 나온

 

“자기 전, 밤마다 걱정을 걸어 두는 나무란다. 온갖 걱정들이 달콤한 잠을 방해할 수 없도록 말이다.”

 

이말은 참 마음에 와 닿았다. 나 역시도 걱정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마음과 머리에 남은 걱정들이 잠을 방해하는 일이 많았다. 성인인 나도 그런데 어린 아이들은 더할 것이다.

 

이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고 걱정을 조금이라도 덜하며 살아가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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