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이는 왜 소한이네 집에 갔을까? - 세시 풍속 신기방기 전통문화
정윤경 지음, 최선혜 그림 / 분홍고래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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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눈에 띈다. 대한이? 소한이? 물론 대한이와 소한이가 절기 중 하나라는 것은 눈치를 챘지만 세시풍속을 어떻게 풀어나갔을지 궁금해하며 책을 펼쳤다. 요즘은 일기예보나 뉴스에서나 절기나 세시풍속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그러나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에는 세시풍속이 나온다. 아이들은 의외로 관심을 가지고 좋아하지만 직접 경험해보지 않은 것들이 많다. 이 책을 읽어보면 조상들의 지혜와 슬기를 엿볼 수 있다. 조상들이 믿고 따랐던 절기는 나름대로 정말 과학적이다. 이 책은 옛날 우리의 할아버지와 할머니 시대부터 내려오던 옛날이야기 같다. 선조들의 현명함도 볼 수 있고 간혹 웃음이 나는 재미있는 이야기도 있다. 우리 조상들의 모습을 자세히 살펴보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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