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52 끝까지 노력한다면 결국 성장할 수 있다는 공식을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이해하게 되자 이렇게까지 노력한다고 뭐가 달라지겠어? 하는 패배의식과 이번에도 안되면 어떡하지 하는 두려움이 사라졌다. - 본문 중에서 -이름만 대면 알만한 피아니스트. 그 과정은 마치 치열한 경쟁속에서 얻어낸 트로피 같은 것일까? 김지윤님의 글을 읽으며 든 생각은 나와 비슷한 심정이 많았다는 것이다. 나 역시 새로운 분야에 도전을 하면서 약간의 패배의식(?)에 사로잡혀 있었다. 그런데 이 책의 서두에 있는 글귀를 만나면서 마인드컨트롤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나 자신을 먼저 돌보며 함께 성장할 주변인들과 해야할 일들이 확연하게 정리되기 시작했다. 이 책이 다른 누군가에게도 인생의 징검다리가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