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해지는 첫 숨은그림찾기 2 똑똑해지는 첫 숨은그림찾기
Highlights 편집부 지음 / 아라미kids / 2019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4살 조카와 9살 우리 꼬꼬마는 명절 연휴 내내 함께였다.

우리 꼬꼬마에게 형제가 있었다면 이런 모습이겠지란, 생각과 함께 참 예쁘고 참 사랑스럽다고 감탄했다.

 

단 3일을 함께 있으며 한번도 싸우지 않고 있는 모습을 보면 더더욱 마음이 풍요로워진다.

    

두 번째 하이라이츠는 1권보다 더 다양하단 느낌이다. 1권이 기본서고 2권이 응용편이란 느낌?

아이들은 1권에서 해보았다고 2권은 설명없이 바로 골라 본다.

 

숨은 그림 찾기에 함께 있는 이야기는 9살 오빠가 읽어주고

스티커 떼기는 4살 꼬맹이가 맡아서 한다.

앗, ‘스티커도 붙여봐요’란 표지에 애정하는 스티커로 도배를.....

 

그래서 하이라이츠 2권은 ‘각종공주의 숨은그림찾기’가 되었음.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알겠지만

그냥 숨은 그림찾기에서 끝나지 않고.

각 아이템에 영어까지 함께 표기되어 있다.

 

물론 4살 꼬맹이는 한글도 영어도 구분 못하는 지라 관심도 없지만, 굳이 하나하나 알지는 못하더라도 오빠가 하나씩 읽어주는 단어 하나 정도는 익혀가는 듯 하다.

“펜슬이 어딨지?”

-펜슬이 뭐야? 이 연필모양이 펜슬이야?

“어, 맞아 그게 영어라는 거야.”

    

엄마가 나서서 “웨얼 이즈 어 펜슬?” 이라고 묻고, “파인드 잇!”이라 답하지 않아도 스트레스 없는 영어 놀이가 되겠다.[이게 눈높이 교육이라고 하는가]

 

200개가 넘는 숨은 그림과 함께 영어단어도 함께 익힐 수 있으며 (자연스럽기를 바라긴 하나,,,,) 단편이야기에 관련된 숨은 그림을 찾다보면 단 한 두 쪽의 이야기가 좀 더 풍부해진다.

 

아이들은 미디어 없이도 족히 30분이 넘는 시간동안 즐거워했다.

 

아, 3,4권도 이어 나와줘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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