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성술 살인사건
시마다 소지 지음, 한희선 옮김 / 검은숲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점에서 사서 지금 읽고 있슴다.
기대하며 읽고 있슴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끄적끄적 2021-05-02 2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체 읽을 분위기가 안되서리..
일본 추리소설을 그래도 꾸준히 사는 이유가 있어여.
옛날 우연히 읽었던 추리소설 중 하나가 일본 건데..
너무 각인되어서 이지경이 된 거죠.
내용은, 옛날 전쟁터에서 굶다가 시체에 꼬인 구더기를 먹고 그 환상적인 맛을 못 잊어 살인을 하게 되는 사내 이야기가 너무 각인되어서 그런 수준의 내용이려나 하는 기대감에 매번 사는 거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