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징냐, 나의 쪽배
J.M 바스콘셀로스 지음, 이광윤 옮김, 김효진 그림 / 동녘 / 2003년 12월
평점 :
품절


아이 때 나를 환상속으로 빠뜨렸던 소설.
안녕 호징냐!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끄적끄적 2021-05-02 2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 호징냐!
책 잃어버려서 또 샀잖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