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바흐 및 모차르트 등 여러 음악사의 전과정들 및 장르를 모두 16개의 장으로 나누어 정리한 책이다.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 번 씩 읽어봤을 만한 책이다.
이 책을 느낀 것은 없고, 그냥 그 과정을 보는 것도 참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