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은 철학 사전
율리아 크놉 지음, 마이케 퇴퍼비엔 그림, 허찬욱 옮김 / 생활성서사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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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철학이 딱딱할 수 있는데 철학도 얼마나 재밌는지를 알 수 있게 해 주는 책이다.
요즘 물질이 중요시 되는 사회에서 아이들에게도 철학을 들려줄 수 있는 좋은 책으로 꼭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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