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은 어렵다..소아 성애자의 이야기로 봐야할지 문학작품으로 봐야할지 갈피를 못잡겠네..이런 혼란을 야기하려던게 작가의 의도였다면 대성공..책을 더 많이 읽어야겠다는 다짐을 다시한번 하게 한 작품이랄까.1년후 다시 한번 읽어봐야지!!
라붐1과 비슷한 느낌~~다른점이있다면 소피마르소가 좀더 성숙해졌다는거..? (사랑말고 외모가..)그리고 1과 2둘다 마지막이 성에안찬다는거..ㅎ
소피마르소는 여전히 이쁘다.
22일부터 수강신청! 토익 첫발을 디뎌봅니다!
3월토익시험까지 달리자!!
할 수 있다!!
청춘의 아픔과 자유를 잘 표현한 것 같아요.하지만 뭔가 5%부족한 느낌이 드는 건 뭔지..몇년 후 다시한번 보면 그 부족한 무언가를 찾을 수 있을까요?
성장은 어렵다
차태현씨 주연인 [사랑하기 때문에]를 보고난 후 ost가 멋진 영화를 찾던중 알게 된 [라붐] 우선 프랑스어가 너무 듣기 좋았고, 메인 ost [Reality]도 너무좋아서 영화를 다 보고 난 후에도 귓가에 노래가 맴돌았어요. 무난히 잘 본 영화에요:)
아름다운 소피마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