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페이지 넘기지도 않았는데 눈물의 의미를 알게되어 매우 슬펐어요그중에서도 특히, 폐지를 줍는 어르신분들의 이야기는 눈물을 감출 수가 없게 만들더군요.
고물상에서는 눈물은 젖어도 폐지는 젖으면 안된다
드디어 「뱀파이어시리즈」가 저의 책장에 모두 꽂혔어요마지막까지 재밌게 읽을 수 있었던 책입니다
뱀파이어 시리즈
하야시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