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뼈
송시우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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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러운 세상 속 쌓여가는 분노위에서 우리는 과연 영원히 피해자/가해자로서만 살아갈까?

자신의 죄에 대해 외면하기위해 타인의 죄를 찾고 또 다른 죄를 만들어내길 반복하는 악순환..

하지만,
우리는 명심해야할 것이다.

어디에든 죄는 죄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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