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상의 리틀,샤이론,블랙에게. 문라이트.폭풍전바다는 고요하다라는 말이 떠오르던 영화.고요하고 거친 파도가 담겨있던 등장인물의 눈동자와 바이올린소리. 잊지못할 명작.마음깊이 와닿았습니다. 지극히 취향이었던..
달빛아래 만인은 푸르다. 문 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