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항상 도움을 주시던 체육선생님이 계세요. 본인이 하는일에 자부심을 느끼고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신 감사한 선생님이셨어요. 지금은 다른 학교에 부임하고 계셔서 자주 만나뵙지는 못하지만 가끔 연락을 하고있어요. 졸업선물로 책과 도서문화상품권 10000원권 5장을 주셨어요. 덕분에 방학동안 알차게 독서를 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 어떤 값진 선물이라한들, 책에 비교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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