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4일 중학교를 졸업했어요. 이제 곧 고등학교에 입학 할 저를 위해 평소 친하게 지냈던 선생님께서 감사하게도 이책을 선물해 주셨어요. 연휴에 읽을 책이 점점 많아지니 마음이 더 풍족해지는 것 같아요:-)
이 책을 선물해주신 도서부담당 박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