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상처는 돌 너의 상처는 꽃」이라는 류시화 시인의 시집을 읽게된 후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을 읽었어요. 품절상품이던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잗지 않는 것처럼」 외 2권을 구매했답니다. 내일배송예정이라고 문자가 와서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이고있어요. 연휴에는 책에 파뭍혀서 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