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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된 복음주의 - 참 그리스도인이란 누구인가? 성경적 교회란 무엇인가?
이안 머리 지음, 김석원 엮음 / 부흥과개혁사 / 2009년 2월
평점 :
분열이 없을수는 없다. 그러나 화합이 있어야 한다.
마가로 인해서 바나바와 갈라진 바울은 나중에 마가를 사랑한다고 고백했다.
나중에 마가는 바울과 같은 진리를 사랑하는 사람임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같은 진리인데도 분열이 있다면 그것은 몽니 부리는 일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오늘날 일어나는 애큐매니컬 운동은 같은 진리에 있는 사람들의 화합이 아니다.
단지 교단 차원의 합치이며 일치일 뿐이다.
교단 차원의 일치가 그리스도의 몸을 완성한다면 누구를 이단이라고 규정할 수 있을까?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에게 하나의 잣대(canon)를 주셨다.
존스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것 같이 진리 안에서 화합이 있어야 한다.
정치적이고 업적주의적인 강박관념에서 벗어나 진실로 성경안에 있는 진리가 바르게 밝혀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