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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찬양 ㅣ MLJ 시리즈 4
마틴 로이드 존스 지음, 이태복 옮김 / 지평서원 / 2009년 9월
평점 :
그리스도인들은 술취하지 말고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한다.
성령의 충만을 받게 되면 그리스도인들은 찬양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긴다.
그래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를 불렀다.
구약시대에 성령충만한 기자들이 불렀던 노래가 바로 시편이다.
신약시대에도 성령충만한 성도들이 노래를 불렀고 일부는 성경에 실려있다.
부흥이 일어나고 개혁이 일어날 때 많은 성도들이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아 신령한 노래를 불렀다.
이러한 신령한 노래가 성도들의 검증을 받아서 기록되어지고 꾸준히 불려지게 된것이 찬송이다.
오늘날에서 신령한 성도가 있으며 하나님께서 부르게 하신 노래가 있다.
하지만 존스 목사님은 경계한다.
목사님이 특별히 경계하는 것은 지나치게 감정을 자극하는 멜로디, 성경적이지 못한 가사 등이다.
오늘날 CCM이라는 노래들 중에서 취해야 할 노래도 있지만
하나님께서 검증이라는 잣대를 들이대신다면 수많은 노래들이 바깥 어두운데 버려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