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 그리움이 깊으면 모든 별들이 가깝다
박범신 지음, 성호은 일러스트 / 시월의책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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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작가님들을 보면, 왜 작가인지 알게 된다.

순간의 찰나를 어떻게 이렇게 잡아낼 수 있는지

 

문장으로 어떻게 그렇게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지.

 

하루하루 쌓인 글을 보면서

나의 하루를 생각해보고,, 인생이라는 것에 대해 또 한번 생가을 해본다.

 

가벼운 글이 에세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왠지 이 책은 나에겐 가볍지만은 않게 다가오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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