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도서관 새 책 정보를 보다가 아무런 정보 없이 집어든 책이다.

읽다보니 점점 읽혀지게 돼서 끝까지는 읽지 못했지만 새로운 정보를 준 책이다.

과학에 대한 과학계에 속하지 않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더 흥미로웠다.

어디 과학자만이 과학을 해야 할까?

과학자들의 고민들, 과학적이라고 불리는 시대에서 아직도 벌어지고 있는 비과학적인 일들, 좀 덜 과학적이고 싶은 사람들, 과학을 공부해보고 싶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다.

 

이 책에서 정보를 얻어 현재에는 달력과 권력이라는 책을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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