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건 15세기 영국 도덕극에서 따온 제목인 것만 같다!!인간 도덕과 악을 탐구할 것만 같은 예감이 드는 소설인데!!!넘나 읽고 싶어졌엉+_+ 추천해 주신 북플 칭구 여러분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