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페디엠을 신조 삼아 살아가는 박웅현님의 메세지.
행복은 추구하는 대상이 아니라 발견하는 것이라고
‘책은 도끼다‘에서 전하고자 했던 내용과 일맥상통.
참 와닿는 글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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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어느 하나를 선택하고, 그 선택을 옳게 만들려면 지금 있는 상황에서 무엇이 최선인지 생각하고 실천하는 게 제일 좋은 답이에요.
60% 지금 이 순간, 현재에 의미를 부여하지 않으면 행복은 삶이 끝나갈 때쯤에나 찾게 될 겁니다. 순간에 의미를 부여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의 삶은 의미 없는 순간들의 합이 될 테니까요. 만약 삶은 순간의 합이라는 말에 동의하신다면, 찬란한 순간을 잡으세요. 나의 선택을 옳게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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