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주인공인 이야기이지만 책 속에 로봇은 존재하지 않았다단지 클라라만이 있었다부모가 되어보니 자식을 위한다는 그 말이 얼마나 위험한 말인지 이 책을 읽으며 다시 한번 생각해 본다 사랑이란 그저 그 사람이 잘 되기를 바라고 옆에서 기다려 주는 것임을 또 한번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