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지배하는 식스 픽셀 - 세계 최고 마케터들의 온라인 마케팅
미치 조엘 지음, 서동춘 옮김 / 8.0 / 2010년 3월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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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를 부탁해 - 한의사 신정애의 셀프 한방다이어트 실천편
신정애 지음 / 로그인 / 2010년 1월
구판절판


은샘이네초보요리 도서이벤트( http://cafe.naver.com/esyori.cafe)
"엉덩이를 부탁해" 당첨소식에 쪽지를 몇번이 확인 확인 ~!! 너무나도 들떠서 기뻣답니다. 대학교때부터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았답니다. 10대,20대,30대,40대,50대등 여성들도 나이들수록 나이에 맞는 다이어트를 해야 몸도 건강하고 바디 라인도 이뿌게 유지할수있는것 같아~~도서이벤트에 참여해보았답니다. 당첨소식이후~ 도서도착~!! 생각지도 못했던 유기농감잎차 사은품까지 기분좋게 "엉덩이를 부탁해" 도서리뷰를 시작할수 있었습니다.받자마자 담날 회사를 기차로 통학하는 쌍지팡이는~책의 목차랑 쭉 한번 훑어보고 출근,퇴근 기차에서 다 읽을수 있을것 같아~!!
집중집중~~ 정독한결과 ^^ 하루만에 잼나게 다읽을수 있었답니다.

제목부터 조금 노골적이라 ~~ 궁금증을 생기게 하는 도서이다. 다이어트문제는 골반이라... 어떻게 풀어나갈지 도서의내용이 무척이나 궁금했다. 한의사 신정애님이 풀어나가는 다이어트에 대한 이론적 정의가 과연 맞을지.. 어떻게 풀어나가는지...
흥미롭고~ 파트별 여성들이 궁금해하는 다이어트 정보에 대해 보기쉽게 풀어놓은게 무척이나 인상 깊었다.

첫번째 차례제목부터 궁금증을 자아내는 다이어트, 문제는 골반이다. 보통 다이어트 하면 먹는것부터 줄이고~ 운동과 같이 병행하는게 다이어트 기본이다. 그럼 지금껏 알고있었던 다이어트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이 틀렸다는 이야기인데.. 어떤 정의를 내리는지 읽기 시작하였다. 이론적 으로 풀어나갔다면 하루만에 읽을수 있었던 책이 아니였을것이다. 연예인를 에를 들면서 쉽게 접근 할수있도록 풀어나간 내용이 꽤 흥미로웠다.

일반적인 사람들이 생각하는 자기의 골반에 대해서는 솔직히 밖으로 표출되는 머리,배,다리등쪽으로만 관심이 많이 가는편이다. 안에 내부적인 신체상태는 잘 모르는게 일반다반사인데...
손쉽게 자기의 골반를 진단할수있는 팁들을 쉽게 정리 해놓았다.
X라인 만들기전에 X라인에 대한 정의와 다이어트를 직접적으로 도와주는 목표 스케쥴을센스있게 계획표를 제공해주고있다.~!!
요즘 라인 만들기위한 몸바디 라인 성형에 대해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허벅지살,종아리살 등 전신,교정 수술에 대한 내용들도 정리되어있어~~ 전문적인 의학적인 용어보다는 사진으로 풀어가는내용들이 정말 흥미로웠다.
두번째 엉덩이 유형별 처방 ~!! 요즘 여성 뒷태라인 대세이다. 앞태보다는 뒷태가이뿐 여성들이 청바지든~ 치마든 옷라인이
뽀대나는것 같다. 나의 엉덩이 타입과 엉덩이 유형 및 유형별로 제공되는 교정체조 내용들이 잘 정리되어있다.
엉덩이 유형별 교정체조와~!! 타이틀 부분마다 교정체조에 대한 간략한 내용 및몇회까지 하는지 게재 되어있고 집에서나, 어디든지 이용할수있도록 사진과 사진예제로 보여주고있다.
각각 교정체조에대한 준비사항과 진행되는 부분을 전개하면서 포인트 및 주의점을눈에띄게 강조해줘서~ 손쉽게 따라할수있다.

셋번째 데일리처방 골반 교정 한방다이어트를 할때 지켜야 할 원칙과 매일매일 따라하는 운동요법,경혈요법,한방차요법등을 이해하기 쉽도록 그림과 사진으로 제공해주고 있다.

네번째 여성질환치료 파트 부분은 쉽게 비틀리는 여성의 골반과, 부인과질환,골반교정,냉대하증,생리통,변비,요실금 등 원인 및 치료법과 교정체조와 혈자리로~~ 쉽게 일생활에 적응할수있도록 사진으로 잘 보여주고있다.

다섯번째 파트 산후다이어트는 출산후의 명품몸매로 만드는 법과 출산의 이로운점,산후관리,잘못된 산후관리의 후유증,산후다이어트 골반교정으로 해결하는법등을 잘 설명해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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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홀릭's 노트 - 게으른 포토홀릭의 엉뚱하고 기발한 포토 메뉴얼
박상희 지음 / 예담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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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의 철학으로 완성해가는 사진 한 장,
디지털 세상에 떠나는 아날로그 여행의 묘미
요즘 급변화 하는 사회에서 과거에 집착하는 이유는 과연무엇일까?
한순간 한순간을 기억에 남기고... 필름에 남기고...
외로움과 그리움을 사진으로 달랜다...






차례보기

part 1. camera story : 로모그래피,클래식 카메라,토이카메라
part 2. play with camera : 로모놀이,클래식놀이,마스터놀이
part 3. Black & White style : 흑백사진 정복하기,camera general

내용살펴보기
사진이란 ...우리의 눈으로 보이는 3차원의 형상을 기술적장치(카메라)를 이용해 기록 후 과학(광화학)적 처리(현상/인화)방법을 통해 2차원의 평면(주로 인화지)위해 제구성하는 전반적인 작업과정을 사진이라 합니다.

디지탈 사진은 이미지를 만드는 것은 같지만 사진 처리에서 필름 대신 CCD와 메모리를 사용하고 화학처리(현상인화) 과정을 반도체(PC) 기술로 대신한다는 것이 기존으 사진처리와 가장큰 차이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기존의 사진처리 방법에서 처리 후 남는 현상액/정착액등 오염물질이 심각했었는데 환경문제에 대해서는 디지탈사진의 등장이 방갑고 효자노릇을 하는 샘이라 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아직은 최종 품질에 있어서 기존의 필름카메라에 비해 약간 질이 떨어지지만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필름카메라의 장점은 필름에 들어가있는 화학약품이 사진을 만들어주게 디지털의 느낌보다 더 좋다입니다디지털보다 선명하게 사진이 나올순 없지만 선명하게도 가능합니다, 단 디지털보다 더 많은 돈을 투자해야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무게감이 느껴지면서 쉽게 감동을 줄 수있는 느낌의 사진이 나오죠~!!디지털은 기본적으로 "사진의 원본" 느낌은 필름처럼 그러진 못 합니다.그래서 포토샵이나 별도의 프로그램을 가지고 느낌을 찾아가죠~그리고 모든 디지털 카메라가 필름보다 우수하지는 않습니다.

필름카메라의 단점은 첫번째는 필름은 돈이 많이 듭니다.사람들은 흔히들 3천원 4천원 하는 필름을 구입해서 사용을 하죠?하지만 좋은 사진을 찍기위해서 사용하는 필름가격은...담배값 3배정도합니다.기본단위가 6천원에서 만원 이상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두번째는 찍고 바로볼수없다는 점입니다.우리나라는 빨리빨리 습성이 강해서 찍어놓고 꼭 빠른시간에 봐야합니다.그런데 필름은 리뷰하는 lcd 가 없기에 불편할수있습니다.이것도 불편한점이 될수없을수 있지만 디지털시대에서 불편하지 않다고는 생각치 않는 부분입니다.


페이지마다 저자가 각각의 필름카메라 종류별 메뉴얼을 친절하게 설명하는 부분들이 상세하게 표현되고 있습니다.
카메라 사용방법부터 각기능까지 설명해주니~ 초보사진작가들도 이책한권이며 자기가 원하는 사진을 찍을수 있는 카메라를 선택하는데 큰무리가 없을듯합니다.

카메라 설명뿐만아니라 카메라 사용해서 찍은 사진들의 느낌이라든지 구도~!! 색감등을 느낄수 있도록 사진예제샘플도
감각있게 페이지 구성되어 있어~~ 볼거리 읽을거리가 가득한 책인것 같습니다.

책 밑줄긋기
생각을 바꾸면 사진도 달라 보인다.
잘찍은 사진, 좋은 이미지에 대한 고정관념을 떨쳐버리자,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망친 사진도, 별것 아닌 피사체도 예술작품 부럽지 않은 창조성과 진귀함으로다시 태어날수 있다. 기본에,충실하지말자.원칙을 거스르자,가끔은 일탈이 선사하는 짜릿한 쾌감을 맛보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 클래식놀이 page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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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클립 한 개
소담출판사 / 2008년 10월
절판


차례보기


1.첫 번째 거래, 빨간 클립 한 개 => 두 번째 거래, 물고기 펜 한 개
세 번째 거래, 문손잡이 한 개 =>네 번째 거래, 캠핑 스토브 한 개
다섯 번째 거래, 빨간 발전기 한 개 =>여섯 번째 거래, 즉석 파티 세트
일곱 번째 거래, 스노모빌 한 대 => 여덟 번째 거래, 야크 여행권
아홉 번째 거래, 큐브밴 한 대 => 열 번째 거래, 음반 취입 계약서 한 장
열한 번째 거래, 피닉스의 일 년 무료 임대권 => 열두 번째 거래, 앨리스 쿠퍼와의 오후
열세 번째 거래, 키스 스노 글로브 한 개 => 열네 번째 거래, 영화 출연권
열다섯 번째 거래, 키플링의 집 한 채 => Epilogue, 서스캐처원 최대의 집들이 파티

내용살펴보기

빨간 클립 한 개와 열네 번의 거래로 불가능해 보이는 일을 이루어냈다. 그는 '비거 앤드 베터(Bigger and Better) : 더 크고 더 좋은 것으로 바꾸기' 놀이를 계획하고, 2005년 7월 12일에 빨간 클립 한 개를 교환하고 교환한 끝에 1년 만인 2006년 7월 12일 키플링에서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었다.

캐나다의 백수 한청년이 뛰어난 발상하나로 인터넷의 블로그의 힘을 실어 빨간클립한개로 거래가 시작되었다.거래하나하나 성사 될때마다 나또한 저자가 어떠한 선택을 할지 단계별 궁금해 하고 IF 만약 내가 저자 입장이라면 어떤 선택 했을까 생각을 하면서 읽어 내려갔다. 역시나 집한채를 교환할만한 인성을 가진 사람이었다. 여덟번째 야크여행권부터 거래를 성사시킬때마다 내가 생각했던 거래와 다른 전혀 다른 선택을 하는 저자를 보고 조금 답답하고 이해할수 없었다. 하지만 저자 카일맥도널드는 바로앞을 보는게 아니라 저멀리 태평양이 보이는 정도로 멀리 보면서 거래 하나하나를 선택해 나갔다.

그리고 거래를 할때마다 힘든것보다는 그일을 즐기고 있는 저자의 모습을 보고 어떤 도전이든 자기가 만족하고 즐기면서 자신감을 가지면 클립한개로 집뿐만 아니라 원하는것을 충분히 바꿀수 있다는것을 알수 있었다. 저자 카일맥도널드는 거래한 물품만 얻는게 아니라 거래했던 사람들의 관계도 성심성의껏 유지하는 모습은 어느 회사 CEO만큼 신뢰,책임감을 가지고 모든행동에 하나하나 조심하면 이행하였다.

빨간클립한개 책은 현재 취업문제로 자신감을 잃은 취업준비생, 현재 생활에 지루함을 느끼고 자만심 또는 자신감을 잃은 직장인, 창업을 위해 준비하는 창업준비생~~ 모든일에 도전하고 창의적인 사람으로 변하고 싶은사람들에게 이책을 권하고 싶다.

책 밑줄긋기
모두가 이긴다면, 지는 이가 하나도 없다.
당신이 윈윈 혹은 상호 이득이 되는 거래를 만들어 낸다면, 모든 이들이 승리를 거둘 것이다. 잠시 거래와 교환에 관해 생각해보라. 그 모두가 윈윈 상황들이다. 저것을 위한 이것, 이것을 위한 저것, 이러한 것들을 위한 저러한것들, 제품,서비스,그리고 무엇보다도 아이디어의 교환 이라는 생각 주위에 우리 인생이 구축된다.물론 당신은 잠재적으로 착취의 형태를 띤 교환이 있을 수 있다고 주장할수도 있지만,그래도 아이디어의 교환이 없는 삶을 상상할수 있겠는가? 만약 그럴수 있다면, 당신이 이책을 읽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놀랍다.문자도 한때는 아이디어였다. -page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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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클립 한 개
카일 맥도널드 지음, 안진환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08년 10월
평점 :
절판


뭐든지 마음먹기에 달려있는것같다.도전하라.~!! 두려워하지말고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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