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책을 읽게 된 계기 : 홍기빈씨의 책이라는 사실. '아리스토 텔레스 경제를 말하다'라는 책의 명확한 요점 (아리스토 텔레스의 '선'은 폴리스 안에서 잘 사는것이다)이 신선했기 때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