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편식...편독을 했다는걸 다시한번 깨달음...^^
오~~ 벌써 알라딘이 열여덟 숙녀가 되었군요~^^ 결혼 후 아이들 그림책으로 시작한 인연이 이제는 내 서재방을 꾸미는데 혁혁한 공신으로 벗으로 이어지고 있네요. 앞으로도 건강하게 즐겁게 같이 성장하고 같이 늙어가는 알라딘이 되기를 바랍니다~ 18세 생일 축하해요~~^^
홍수연님의 '파편'이 11월을 행복하게 해주더니12월은 정은궐님의 '홍천기'가 나를 따뜻하게 해주려나보다~~ 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