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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와 계약연애 1
장진 저자, 움비 그림 / 대원씨아이(만화) / 2019년 8월
평점 :

네이버 웹툰 악마와 계약 연애 1,2권 단행본 후기입니다 :D
1,2권에는 59화 중 30화까지의 내용이 실려 있네요.
딱 시즌 1의 절반 정도 분량입니다 :)
그림체도 수려하고 작품평도 굉장히 좋은 작품인데
감사하게도 대원씨아이에서 단행본을 증정해주셔서
이렇게 실물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에서 가장 두드러진 점은 부록의 빵빵함입니다.
밑줄 쫙!! 별표 다섯 개★★★★★
무려 부록이...!
일러스트 엽서 (3장)
스티커
캐릭터 카드 (2장)
아크릴 책갈피
그것도 1,2권 각각이니 이렇게 한가득이 되었습니다.
거기다가 한나와 악마 4호의 계약서도 있답니다!!
다음 권 부록도 이렇게 빵빵할 것 같아서 기대가 UP UP!!
부록에 대한 감상은 여기까지!
이제 책 내용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ㅎㅎ
그림체도 정말 예쁜데 개그도 적절히 어우러져있고 대박 설렘~~~!!
여주인공 한나는 돈도 없고 집도 없는 가난한 대학생입니다.
가난한데다가 혼자이기 때문에 무사히 대학교를 졸업하기 위해선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하고 하교 후에는 알바를 또 열심히 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하루 종일 되는 일이 없습니다.
비 오는 날 우산 없이 달리다가 넘어져서 다치고
알바는 잘리고
고시원 방은 침수되어서 방이 엉망진창입니다.
그런 그녀 앞에 나타난 존재.
악마 4호입니다.
그녀의 소원을 들어준다고 하며 필요 없다는 한나 뒤를 쫓아다니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가차 없이 말은 했지만 악마치고 무지 상냥합니다.
비 오는 날 우산도 챙겨주고
카페에 취직시켜 주고
고시원에서 방 빼야 하는 한나에게 살 곳도 마련해주고...
같이 살자며 하는 말이 왜 이렇게 로맨틱한 건지...!!
악마 4호 덕택에 한나는 당분간 쫓겨나지도 않고 살 집도 생겼고
카페 시급도 넉넉히 쳐줘서 친구들과도 어울릴 여유가 생겼습니다.
악마를 만나기 전까지만 해도 내일 없이 오늘만 살던 한나가
이젠 내일이 기대되고 친구와 쇼핑도 하고 과 행사도 참여하고 그 또래와 같이 보입니다.
그녀의 모습에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하는 말.
"너 이제 좀 네 또래 애들 같다."
이게 정녕 악마가 맞습니까~~~?!
물론 계약의 대가로 결국 영혼을 가져가겠지만
이렇게 잘생기고 스윗(?)한 악마라면 영혼을 바쳐서라도 영원히 함께 하고 싶을 것 같네요. ㅋㅋ
아무런 소원도 없던 한나였지만 결국 계약은 성공!
외로웠던 한나의 소원은 평생 곁에 있어주는 것.
이렇게 악마와 계약 연애를 시작합니다.
악마 4호뿐만 아니라 한나에게 다른 인물들도 점점 다가오는데요!
그중 준원 선배는 한나를 좋아합니다.
그런데 그뿐만 아니라 한나와 전생이 인연이 깊은 걸로 추정됩니다.
어떠한 인연이었을지 궁금하네요 :D
한나랑 악마 4호랑 결국 어떻게 될지 넘넘 궁금해서 돌아가시겠습니다.
단행본 3,4권도 기대되고 시즌 2도 기대 만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