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공동저자인 오정환 작가의 춘추전국시대에서 찾아낸 교양인을위한 고전 리더십을 청소년용으로 재구성한것이다 .그래서인지 청소년을 위해 용어와 표현을 순화하고 역사적 사례보대는 청소년들이 공감할수 있는 사례들을 많이 포함시켜, 학부모도 함께 읽고 아이들과 함께 대화하기에 좋은것 같다.중1아들은 아직 읽지않았지만. 거창한 훌륭한 인물이 되기위한 지표라기보다 지혜롭고 청소년시기를 지내기 위한. 어른다운 어른으로 성장하기위한 하나의 길라잡이 같은 책으로 추천하고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