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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털 같은 나날
류진운 지음, 김영철 옮김 / 소나무 / 2004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닭털 같은 나날"은,  중국 소시민의 고달프고 하찮은 일상을 말한다.

 

경제적으로도 쪼들리면서, 가장 편안해야할 가정마저도 아내에게 눌려 사는 주인공과

 

회사에서 살아남기 위해 분투하는 여러 인간의 유형을 '허, 린,차오, 펑, 장, 쏭' 등의 등장인물들을

 

통해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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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룬 산에 달이 높거든 - 한향(漢香) 두번째 이야기
스티에성 외 지음, 김혜준 옮김 / 좋은책만들기 / 2002년 5월
평점 :
절판


유명한 중국 작가들의 수필들을 한 번에 볼 수 있고 그만큼 다양한 내용을 한번에 감상할 수 있다. 짧지만 기나긴 깨달음을 남기는 향기로운 수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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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향인 - 발췌 지만지 고전선집 647
중리허 지음, 고운선 옮김 /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 2011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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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사람들에게는 이중적인 의미를 갖고있는 '원향'은 중국 대륙에 대한 동경과 환상이라는 긍정적인 면을 나타내는 동시에, 또한 실망감을 나타내기도 한다. 협죽도는 중국인들의 어두운 측면을 잘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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