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지침서 (반양장)
쑤퉁 지음, 김택규 옮김 / 아고라 / 2011년 7월
평점 :
품절


세가지 이야기 중에서 나는 축첩제도의 현실을 표현한 `처첩성군`이 가장 재밌었다. 이 세가지 이야기들의 공통점은 주인공들이 사회적 상황으로 인한 비극을 맞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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