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 맵 성조, 태국어 문자 (본책 + 연습문제) - 문자는 기억의 시스템이다
피무 지음 / 언어평등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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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을 조금 다니기는 했지만, 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나라가 태국이었습니다. 

저의 편견이고, 제가 좋은 모습만 봤는지는 모르겠지만, 

외국인이라고 바가지를 씌우려고 하는 경우도 없었고, 

항상 저를 보면 웃으면서 반겨주셨으며, 심지어 제가 길을 건널때도 도움을 받고, 

식사를 할 때도 태국인들에게 도움을 받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영어와 다른 '태국어'를 쓰기 때문에 제가 하나도 글을 읽지 못한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래서 태국어에 관심이 생겨서 이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태국어는 성조도 있고,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같은 발음을 하는 자음이 많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성조도 있고- 자음 모음을 외우는 것만으로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습니다. 


성조가 있으면 아무리 높낮이를 표기해둬도 우리가 모르기 쉬운데 

이 책은 큐알코드로 바로 유투브 동영상을 볼 수 있어서, 본토발음을 들을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자음, 모음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태국어의 어순이 어떤지 등 마인드맵처럼 모든 것을 설명해줘서, 대략적으로 태국어를 이해하기에도 좋았습니다. 

대충 여행가셔서 간단한 회화만 필요하신 경우라면 모르겠지만, 저처럼 진지하게 태국어를 배워보고 싶으신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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