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화 은행나무 시리즈 N°(노벨라) 3
김이설 지음 / 은행나무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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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운명을 단정짓는 사람들의 말들에, 자신의 삶을 꽃집 하나로 축소시켜오던 선화에게, 등을 도닥여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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