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7살 5살 아들을 둔 씩씩한 엄마랍니다.두녀석은 잠잘때만 책을 한두권씩 읽는 수준이에요.엄마욕심은 더 더 더 많이 읽히고 싶은데...ㅎㅎ 요즘 유치원에서 독서활동을 하고 있어서 지은이가 누구고..그림은 누구고..쓰다보니..아~책만드는 사람도 있구나 하더라고요.ㅎㅎ 말이 필요없이 책만드는 사람들을 뵙고 온다면 이해도 더 쉽고..꿈하나를 줄수 있을거 같아 신청해봅니다.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라는걸 아이가 스스로 깨닫는 시간이 될거라 생각됩니다.아빠까지 4식구 초대된다면 좋지만 다른 엄마들도 듣고 싶어하니까..전 7살아들과 저만 신청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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