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퓨쳐의 My Reading 시리즈 에서 리딩의 첫 단계를 담당하는
My Phonics Reading~
총 18권의 촘촘한 단계별 리딩 교재 중
파닉스 학습 후 바로 할 수 있는 리딩 교재랍니다.
첫 단계의 교재로 파닉스에서 리딩으로 넘어갈 때 My Phonics Reading을 통해
수업하시면 읽기를 자연스럽게 할 수 있어요.
My Reading 시리즈는
가장 쉬운 단계인 My Phonics Reading부터 시작되는데요~
My Phonics Reading은
파닉스 학습 후 리딩 학습으로 자연스러운 브릿지 역할을 해 주는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리딩교재입니다.
교재는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고
Student Book 안에 Workbook과 MP3 CD가 포함되 있어요.
신간 교재인만큼 다양한 부가자료가 있다는 장점도 있죠 ㅎㅎㅎ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을 수 있는 자료 목록입니다.
그 중 가장 인기있는 자료는 역시~ 보드게임이죠 ㅎㅎ
보드게임을 통해 즐겁게 배운 내용을 복습하면서
배운 문장을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각 권당 2개의 보드게임이 있어요~ 재미있겠죠?
놀이로 학습하는 것 만큼 좋은 것이 없죠.
아이들의 인기를 독차지하는 보드게임~
단어를 바꿔가며 Key Sentences를 학습할 수 있어서
말하기에 자신없는 친구들도
게임을 하면서 즐겁게 말할 수 있어요.
꼭~~ 활용하세요!!
My Phonics Reading은 Phonics 에서 배웠던 내용을
다시 한 번 정리하면서
읽기의 기초를 강조해주는 교재랍니다.
Key words, Sight words, Key sentences를 통해
읽기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해주죠.
파닉스 수업을 하고 나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 바로~
파닉스를 다 뗐는데 왜 못 읽냐~ 일 거에요.
파닉스를 배웠으나~ 우리가 읽는 리딩 지문에 나오는 단어가
다~ 파닉스 법칙을 따라 읽을 수 있는 단어는 아니라는 사실!!
그래서 파닉스를 잘 배웠음에도
모든 단어를 읽지 못하고 읽기 자신감을 갖지 못하게 됩니다.
이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그 고민에 대한 해답을 My Phonics Reading에서 찾을 수 있어요.
My Phonics Reading의 1과 본문을 볼게요~
1과에서 복습하는 파닉스 단어는 ant, cat 단어 외에도
읽어야 할 단어가 엄청 많죠~
파닉스 단어만 열심히 학습했던 친구들의 발목을 잡는 그 이름...
바로 Sight words~죠.
파닉스 법칙을 따르지 않고 읽는 단어로
초등 리딩 본문에서 많게는 75%까지 차지하는 단어라서
Sight words를 학습하지 않으면 술술 읽을 수 없답니다.
표시된 것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파닉스 단어 + Sight words' 복습을 통해
스토리의 대부분을 읽을 수 있어요.
거기에다 Key words, Key Sentence까지 본문을 배우기 전 학습을 하니
자연스럽게 리딩이 되고 읽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된답니다.
eSmart Campus에서 무료 온라인 학습을 할 수 있는데
My Phonics Reading 교재만의 특징은
목차 뒤에 이렇게 Audio Files이 따로 정리되있어서
원하는 단어를 따로따로 듣고 연습할 수 있다는 거랍니다.
1~3과까지 3개의 과를 배우고 나면 4과에서는 아래 그림처럼
애니메이션과 챈트를 통해 그동안 배운 단어, 패턴 문장을 복습하면서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게 해준답니다.
반복학습을 통해 읽기에 자신감을 갖도록 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죠.
그림도 정말 귀엽죠~
4컷 만화를 통해 1~3과까지 배운 Key Sentences를 적용할 수 있답니다.
이퓨쳐 홈페이지의 [자료실]에서 교재를 검색하시면
위에서 소개해드린 부가자료를 모두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수업 준비도 쉽겠죠?
리딩을 시작하는 초등 저학년들을 위한 My Phonics Reading!
파닉스 학습 후에 자신감을 가지고
읽기의 즐거움에 빠질 수 있게 해주는 리딩 교재입니다.
무료 온라인 학습 사이트인
eSmart Campus에서 제공하는 ebook도 활용하셔서
즐겁게 수업해보세요~